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의 제단 (문단 편집) ==== 패턴 ==== * 암/명속성 흡수 > '''"난 빛과 어둠을 좋아하지"''' (명속성이나 암속성으로 공격할 시, 말풍선) 명속성이나 암속성으로 공격할 시 광폭화 게이지가 상승한다. 하지만 그 외에는 명속성이나 암속성 저항이 높은 것도 아니고 광폭화 패턴도 사실상 별 것 아니므로 화력이 되는 파티라면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내려찍기 기본 패턴. 제자리에서 창으로 내려찍는다. * 돌진 기본 패턴 2. 일직선으로 돌진하면서 창으로 찌른다. * 텔레포트 > '''"번개여, 나를 안내하라."''' (대사) 일정 히트수 이상 누적되면 가장 멀리 있는 파티원에게 텔레포트 하여 내려찍기 패턴을 시전한다. * 봉인 > '''"빛의 심판을 받아라!"''' (대사) 제자리에서 창으로 찌른다. 이때 창에 맞은 파티원은 비석에 갇혀 행동불능 상태가 되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파티원들이 비석을 때려서 부숴줘야 한다. * 라이트닝 월 > '''"나를 막을 순 없다."''' (대사) 제자리에서 창을 내리쳐서 엘리멘탈 바머의 그것과 흡사한 전기 장벽을 생성한다. 물론 원본보다는 속도가 훨씬 느리니까 안심하자. * 창돌리기 > '''"나에게서 벗어나 보거라."''' (대사) 제자리에서 창을 붕붕 돌리면서 파티원들을 자신 방향으로 빨아들이고 마지막엔 전방 일직선으로 번개를 떨어트린다. * '''{{{#ff0000 광폭화}}}''' - '''빛의 방어막''' > '''"흩날리거라, 빛이여!"''' (밀쳐낼 때 대사) > '''"정의의 형상으로 모든 것을 섬멸시키리라!"''' (방어막 생성 시 대사) 호루스도 아슬란처럼 광폭화 패턴이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로 자신을 중심으로 주위에 있는 파티원들을 데미지와 함께 멀리 밀쳐낸다. '''두 번째'''로 자신을 중심으로 거대한 방어막을 펼치는데, 방어막 밖으로 나가면 번개가 떨어지고 번개가 떨어진 위치에 전기 장판이 생성되는데 전기 장판을 밟게 되면 통통 튀어오르면서 높은 지속 데미지를 받게 된다. 때문에 방어막이 펼쳐지면 방어막 안에만 있어야 하는데 어차피 방어막 크기가 매우 큰 편이라서 안쪽에 들어오기는 간단하다. '''세 번째'''로 마지막에는 가장 멀리 있는 파티원에게 텔레포트하여 창으로 찔러 맞은 캐릭터에게 봉인 패턴을 시전한다. 광폭화 패턴이지만 파훼하기도 쉽고 별볼일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